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게임: 레드 드래곤/미국 (문단 편집) ==== 방공 ==== 무보급으로 오래 돌릴 수 있는 방공기관포가 매우 빈약하고 사거리가 짧은 어벤저를 제외한 모든 방공차량이 기동 간 사격이 아예 안되어서, 공세작전때 머리가 아프다. 결국 채퍼럴을 쓰게 되지만 얼마 못가서 미사일이 떨어져 보급트럭을 달고 살아야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채퍼럴 상향과 패트리엇이 추가된 이후로는 PIVADS 몇 대 곁들여주는 걸로 비행금지구역이 설정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 방공기관포 * 목측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미국/M163.png]] * '''{{{#Brown M163 Vulcan}}}''' (25) ([[https://en.wikipedia.org/wiki/M163_VADS|M163 발칸]]) 무장)20mm [[발칸포|M168 Vulcan]] 개틀링 기관포 M113위에 20mm 발칸을 올린 자주대공포. * 레이더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미국/M163_PIVADS.png]] * '''{{{#Green M163 PIVADS}}}''' (40) ([[https://en.wikipedia.org/wiki/M163_VADS|M163 PIVADS]]) 무장)20mm [[발칸포|M168 Vulcan]] 개틀링 기관포(레이더) 패트리엇이나 호크가 한방에 격추시킬 수 있도록[* 패트리엇을 비롯한 주요 대공 미사일의 HE가 9로 조정돼서 체력이 10인 항공기들이 한 방에 떨어지지 않는다.] 양념을 쳐주는 역할. 발칸이라 재장전 없이 긁어 DPS가 높고 출중한 가성비를 가졌다. 도하도 가능하기 때문에 적의 허를 찌르는 곳에 숨어있다가 갈기는 것도 가능하다. 국군의 K263이나 유태인의 HOVET과 비교하면 조금 아쉽지만 그건 그네들이 이상한거고, 좋은 방공유닛이다. [br] * 방공미사일 * IR - 고정식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미국/M48_1.png]] * '''{{{#Brown M48 Chaparral}}}''' (40) ([[MIM-72|M48 채퍼럴]]) 무장)[[MIM-72|MIM-72A]] 적외선 SAM 적외선미사일을 12발이나 들고 나온다! 전작에선 딸랑 4발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휴행탄수로 죽어라고 까였지만 이젠 정신차렸는지 잔뜩 들고 나온다. 사거리 2,625m에 명중률 40%. 스펙이 별로인 편이니 포인트를 더 주고 다른 채퍼럴을 쓰자.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미국/M48A1_1.png]] * '''{{{#Green M48A1 Chaparral}}}''' (55) ([[MIM-72|M48A1 채퍼럴]]) 무장)[[MIM-72|MIM-72F]] 적외선 SAM 미사일의 모터를 M121 무연모터로 교체한 채퍼럴. 사거리 2,975m에 명중률 45%. 이 정도 되면 꽤나 쓸만해진다.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미국/M48A3_1.png]] * '''M48A3 Chaparral''' (70) ([[MIM-72|M48A3 채퍼럴]]) 무장)[[MIM-72|MIM-72G]] 적외선 SAM 미사일 추적기를 교체한 채퍼럴. 전작에서 부실한 미국 방공의 주 원인으로 까였던 채퍼럴이지만 A3형은 만만치 않다. 사거리 3325m에 명중률 50%, 12발의 넉넉한 보유탄으로 미국의 비레이더 방공망을 책임지는 유닛. 다만 4발 쏘면 재장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지원하는 방공이 옆에 없다면 역습으로 털리기 쉽다. 단독으로 대항공기 작전을 하기에는 사거리가 너무 딸린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유일하게 쓸만한 비레이더 방공이기에, 미우나 고우나 쓸 수밖에 없다. [br] * IR - 이동식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미국/M1097.png]] * '''M1097 Avenger''' ([[AN/TWQ-1 어벤저|M1097 어벤저]]) (45) 무장)[[FIM-92 스팅어|FIM-92C Stinger]] 적외선 SAM 스팅어C를 발사하는 차량. 차륜형이라 전개 속도가 빨라 신속하게 증원할 수 있으며 무빙샷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반 전개에 써먹기 좋다. 스팅어C 특유의 짧은 사거리가 고급 ATGM을 사용하는 헬기와 항공기 상대로 운영을 힘들게 하긴 하지만 70%의 높은 명중률과 빠른 연사속도로 일단 사거리에 든 헬기와 항공기들을 빠르게 갈아버리는 위력을 보여준다. 미국 공수덱의 유일한 방공유닛이기도 하다. [br] * 레이더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미국/I-HAWK.png]] * '''{{{#Brown M727 I-Hawk}}}''' (60) ([[호크 대공미사일|M727 I-호크]]) 무장)[[호크 대공미사일|MIM-23B I-Hawk]] 레이더 SAM(레이더) 다른 덱이라면 대항공기용으로 애용하겠지만 미국에는 패트리엇과 PIP III가 있어서 묻힌다.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미국/I-HAWK_PIP_3_1.png]] * '''M727 I-Hawk PIP Ⅲ''' (80) ([[호크 대공미사일|M727 I-호크 PIP III]]) 무장)[[호크 대공미사일|MIM-23B I-Hawk PIP III]] 레이더 SAM(레이더) 호크의 본산지답게 호크중 최고의 성능을 가진 개량형을 가지게 됐다. PIP III의 사정거리는 헬기도 위협하는 수준. 패트리엇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 녀석과 암람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 패트리엇신께서 강림하시자 수많은 유저들이 덱에서 빼버리는 경우가 많으나 이 녀석 의외에 장점이 있는데, 대 헬기 사거리가 3500m다. 즉 채퍼럴보다도 길다... 대레이더 미사일을 장비한 Ka-52와 사거리가 같아서 크로스 카운터를 먹이거나 역관광을 태우기도. 중방공이라 HE가 9라는 막강한 수치를 자랑하기에, 정말 가끔 있는 체력 10헬기를 제외하면 사실상 헬기는 반드시 일발에 터트릴 수 있다. 묻히기에는 아까운 유닛. 패트리어트를 쓰면 유사시 대헬기 성능을 포기하는 대신 압도적인 대항공 능력을 택하는 것이고, PIP III를 쓴다면 준수한 대항공 및 대헬기 능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차대는 여전히 궤도형에 느려터졌으므로 패트리어트보다 재배치는 훨씬 느리다. 결국 패트리어트냐 PIP III냐는 유저의 선택. [br] [[파일:attachment/PAC.jpg]] * '''Patriot''' (120) ([[패트리어트 미사일|패트리어트]]) - '''프로토타입''' 무장)[[패트리어트 미사일|MIM-104C]] 레이더 SAM(레이더) DLC#2에서 추가. 사거리 5600 명중률 70의 흉악함을 자랑한다. 심지어 HE도 9라서 방공기관총에 좀만 긁힌 전투기는 단 한 방에 추락한다. 그리고 HE 공격이니 만큼 떼로 몰려온 스팸 공격기들이 단 한 방에 고자가 되고 차탄으로 전부 포인트가 되는 아름다운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초의 지대공 Only Air 유닛이라는 타이틀(대헬기 사거리가 없다)도 가져갔다. 또한 호크와 다르게 궤도형이 아니라 차륜형이라 진지 변경도 쉽게 가능하다. 레드포로 넘어갔었던 주도권을 다시 블루포로 끌고 온 일등 공신. 패트리어트를 저격하려고 날아온 하이엔드급 전자전기도 역저격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둘 다 맞는다는 가정 하에 최소한 크로스 카운터는 확정이므로 평소에 무장을 꺼두는 레이더 컨트롤을 해야 하는 것은 같다. 그야말로 서로 전선 짜고 무한방어를 하는 워게임식 전투에 특화된 유닛. 다만 대헬기 전투력이 없는 탓에 채퍼럴 등 다른 대공차량의 호위가 필요하며, 상대방이 패트리어트를 최우선 목표로 지정하고 포격을 마구 쏴 갈길테니 차륜형인걸 이용해서 포병같이 위치 변경을 생활화하자. 그리고 미국 하이엔드 병기 아니랄까봐 보급품을 엄청 먹고 호크처럼 바로바로 쏘는게 아니라 한발마다 5초 정도 텀이 필요하다. 적 스팸기에 섞여오는 전자전기같은 변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2기씩 분산배치해서 운용하는 게 좋다. 미국의 위엄을 되찾게 한 그 막강한 위력 덕분에 포럼은 NATO 유저들과 PACT 유저들의 논쟁의 도가니탕이 되었다. 하다 못해 프로토타입이라도 붙여라, 레드포도 [[S-300]]을 내놔라 등등... 그리고 아틸늅이라고 욕먹던 서포터 덱이 재평가받기도 했다. 패트리어트 4대만 있어도 어지간한 중수의 방공능력은 나오니까... 결국 DLC#3 베타(v594)에서 2팩에서 1팩으로 너프를 먹었지만 호크 PIP III가 있어서 사실상 별 차이는 없다. 5600m라는 긴 사거리를 믿고 후방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의미가 없다. 보병 스팅어가 배치되는 1선까지는 아니더라도 2선에는 배치해야 한다. 기동성도 좋기 때문에 전방에 배치하는 것이 항공차단을 하는 방법이다. 너무 후방에 배치하면 심하면 쏴보지도 못하고, 아니면 막타를 때리는 역할밖에 못 하는데 그러면 긴 사거리가 의미가 없다. 전방에 공격적으로 배치해서 적 항공기 접근을 거부해야 한다. 특히 본진 방어용 고정포대처럼 사용할 거라면 차라리 호크가 헬리콥터 상대도 되고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